UDT 우리 동네 특공대 재방송 보러가기
ENA 편성표 시간을 한 눈에 확인하세요!
2025년 11월 17일 첫방송 되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아래 재방송 시간을 요일별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미리 시간을 확인하시면 간편하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으니 재방송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ENA 착한 여자 부세미 후속작으로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시작합니다. 아래 드라마의 기본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등을 간략히 정리하였으니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재방송
재방송 시간
월요일부터 차례 차례 재방송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본방송은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입니다.
방송사 사정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아래에서 ENA 오늘 편성표 시간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 ENA: 22:00
- ENA DRAMA: 23:13
<화요일>
- ENA: 00:49, 03:46, 07:30, 13:05, 16:35, 20:40, 22:00
- ENA DRAMA: 08:50, 14:55, 23:15
<수요일>
- ENA: 00:29, 01:56, 03:21, 07:27, 08:52, 11:54, 13:19, 17:34, 18:58
- ENA DRAMA: 05:52, 07:12, 13:06, 14:28, 20:30
<목요일>
- ENA: 10:29, 11:54, 16:05, 17:29
- ENA DRAMA: 05:17, 06:35, 10:55, 12:18
<금요일>
- ENA: 09:10, 10:30, 18:00, 19:20
- ENA DRAMA: 00:27, 01:47, 06:50, 08:10, 12:00, 13:20, 18:20, 19:40
<토요일>
- ENA: 07:45, 13:10, 14:30, 17:10, 18:30
- ENA DRAMA: 09:40, 11:00, 15:20, 16:40
- ENA STORY: 21:10, 22:30
<일요일>
- ENA: 12:45, 14:10, 23:05
- ENA DRAMA: 01:25, 02:40, 11:40, 13:00, 18:40, 20:00
- ENA STORY: 13:30, 14:50, 19:30, 20:50
지역별로 채널 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우리지역 채널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다시보기 방법
다시보기 및 OTT 서비스를 이용하신 분들은 쿠팡플레이, 지니TV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회원일 경우 무료로 바로 시청 가능합니다.
드라마 정보
ENA 월화드라마로 ‘착한 여자 부세미’ 후속작입니다.
-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
- 방송 기간: 2025년 11월 17일 ~ 2025년 12월 16일 (예정)
- 방송사 및 플랫폼: ENA 채널과 쿠팡플레이, 지니TV 동시 제공
- 장르: 액션 + 코미디
- 회차: 총 10부작 예정
- 출연: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
- 스트리밍: 쿠팡플레이, 지니TV
등장인물 배우
이 드라마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건 역시 배우들의 조합이죠. 주요 인물과 캐릭터 정보를 간단히 정리해 볼세요.
- 최강 (배우 윤계상): 전직 특작부대원 출신 보험 조사관. 위기 상황에서 본래 군인 본능이 살아나는 인물이죠. 윤계상은 이번 작품에서 ‘더 늦기 전에 액션을 해보고 싶었다’는 출연 이유를 밝혔어요.
- 곽병남 (배우 진선규): 기술병 출신으로 현재는 동네 청년회장으로 활약. 동네에 새로 온 최강을 경계하면서 사건에 휘말려요.
- 정남연 (배우 김지현): 마트 사장님이자 동네 맘모스 마트 운영자. 특임대 조교 출신이라는 설정으로 이색적이죠.
- 이용희 (배우 고규필): 체육관 관장이자 사이버 작전병 출신. 동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작전에 몸을 아끼지 않는 캐릭터예요.
- 박정환 (배우 이정하): 엘리트 공대생 출신으로, 팀의 막내 역할이면서 기술지원 담당으로 등장합니다.
이 밖에도 주변 인물들이 꽤 기대되는데요, 배우들의 연기 경력과 캐릭터 설정이 ‘무겁지 않으면서도 탄탄한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어요.
줄거리 & 기획 의도
이 드라마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지구 평화를 위해서도 아닌’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려요.
주인공 윤계상(최강 역)은 과거 특작부대원 출신으로 지금은 보험 조사관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한 일상 중 뜻밖의 폭발 사고가 일어나면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특공대 팀을 다시 결성하게 됩니다.
기획 의도를 살펴보면, 기존의 군대물 또는 액션물과 달리 생활밀착형 코믹 액션 드라마를 표방했어요. 친구, 이웃들과 ‘동네 특공대’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뤄 옷음과 긴장감, 그리고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려는 의도가 돋보입니다.
기대 포인트 3가지
생활 속 특공대! ‘우리 동네’란 공간의 친근함
거창한 국제 테러나 국가 기밀이 아닌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소재로 한다는 점이 참신해요.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상황이 액션과 코미디로 펼쳐지는 구조라서 연령대와 성별 가리지 않고 공감대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독 보는 배우들의 조합 + 액션 도전
윤계상, 진선규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특히 윤계상이 이번에 액션 도전을 선언했듯이 ‘몸을 쓰는 장면이 많다’고 한 만큼, 코믹함 속에 액션 스펙트럼이 더해질 것이란 점이 시청 포인트랍니다.
코미디와 감동의 균형감
동네 사람들, 가족, 청년회, 마트 사장님 등 다양한 생활 인물이 등장하며 ‘우리가 존재하는 공감’을 배경으로 하기에 단순히 웃고 지나가는 장면이 아닌 감정선 있는 드라마가 기대돼요. 유쾌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사건이 어우러지는 만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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