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
티켓 예매 방법과 일정 등 꼭 필요한 내용만 확인하세요.
드디어 프로야구의 꽃, 2026 KBO 올스타전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야구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고 특별한 축제가 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올스타전을 끝으로 현재의 서울 잠실야구장이 재건축에 들어가 철거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사랑했던 현재 모습의 잠실구장에서 직관할 수 있는 역사상 마지막 올스타전’인 셈이죠.
원정 팬과 홈 팬 할 것 없이 역대급 예매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직관 성공률을 200% 올려줄 2026 KBO 올스타전 일정, 장소, 예매 티켓팅 오픈일, 그리고 잠실구장 명당자리 꿀팁까지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만 모아 총정리해 드립니다. 꼭 끝까지 읽으시고 티켓팅에 성공해 보세요!
2026 KBO 올스타전
일정 및 장소 안내
올해 별들의 축제는 주말을 앞둔 7월 둘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야구의 성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됩니다.
- 개최 장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잠실야구장)
- 행사 일정: 2026년 7월 10일 (금) ~ 7월 11일 (토)
🗓️ 상세 시간표 및 프로그램
- 7월 10일 (금): 올스타전의 전야제라고 할 수 있는 퓨처스 올스타전(남부 리그 vs 북부 리그)이 열립니다. 이어서 KBO 최고의 거포들이 총출동하는 최고의 볼거리, 올스타 홈런레이스가 진행되니 첫날부터 절대 놓치시면 안 됩니다.
- 7월 11일 (토):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로 뽑힌 ‘베스트 12’ 선수들이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로 나뉘어 진검승부를 펼치는 2026 KBO 올스타전 본경기가 성대하게 막을 올립니다. 경기 전 팬 사인회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매 방법 및 티켓팅 오픈일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구장 고유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정을 달력에 꼭 체크해 두셔야 합니다.
🎫 예매처 및 티켓 오픈일 예측
- 공식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Interpark Ticket) 단독 판매
- 티켓팅 오픈일 (예정): 통상적으로 올스타전 개최일 기준 약 일주일~10일 전인 6월 말에서 7월 초에 오픈됩니다. 7월 10일 행사 티켓은 선예매, 일반 예매 순으로 순차 오픈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공식 날짜가 공지되는 대로 본문에 실시간 업데이트해 드릴 테니 이 글을 북마크(즐겨찾기)해 두고 확인해 주세요!
💻 인터파크 티켓팅 성공률 높이는 3가지 비법
- 로그인 및 본인인증 미리 하기: 티켓팅 당일 트래픽이 몰리면 로그인이나 본인인증 단계에서 튕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무조건 30분 전에 로그인하고 팝업 차단 해제까지 완료해 두세요.
- 네이비즘 서버시간 확인: 내 컴퓨터 시계가 아닌 ‘인터파크 티켓 서버 시계’를 기준으로 59초에서 00초로 넘어가는 순간 새로고침(F5)을 해야 합니다.
- 결제는 무통장 입금으로: 카드 결제나 페이 결제는 창이 넘어가다 오류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무조건 ‘무통장 입금’을 선택해 빠르게 좌석을 선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잠실야구장 명당 자리
잠실구장은 규모가 큰 만큼 좌석별 시야와 특징이 뚜렷합니다. 올스타전은 일반 정규시즌과 재미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맞춰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위 추천: 오렌지석 (응원석 블록)
올스타전의 진정한 묘미는 10개 구단 팬들이 하나 되어 응원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축제 분위기를 온몸으로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오렌지석(3루/1루 응원단상 앞)을 노리세요. 올해 드림 올스타(두산, 삼성, SSG,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LG, KIA, 한화, NC, 키움)의 응원단이 연합해 역대급 볼거리를 만들어낼 구역입니다.
⚾ 2위 추천: 중앙 VIP석 및 테이블석 (지정석)
편안하게 맛있는 야구장 먹거리를 즐기면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홈런레이스를 한눈에 담고 싶다면 테이블석이 정답입니다. 특히 포수 뒷자리 계열의 좌석은 경기 몰입감이 엄청나며, 이벤트 진행 시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명당 중의 명당입니다.
📸 3위 추천: 익사이팅존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에서 선수들의 숨소리까지 느끼고 싶다면 익사이팅존을 추천합니다. 올스타전 특성상 선수들이 팬 서비스로 관중석에 장난을 치거나 공을 던져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자리가 바로 익사이팅존입니다. (글러브 지참은 필수입니다!)
마무리
현재 신한 SOL뱅크 앱, KBO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가 뜨겁게 진행 중입니다(6월 23일 종료 예정). 내가 응원하는 선수가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를 밟을 수 있도록 매일 하루 3번 투표 잊지 마세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원정 팬분들은 당일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이 극심하게 혼잡하므로 탄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대중교통(지하철 2호선·9호선 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모두 티켓팅에 꼭 성공하셔서 역사적인 ‘굿바이 잠실’ 올스타전의 주인공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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