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재방송
tvN 편성표 한 눈에 확인하세요!
드라마 ‘태풍상사’ 후속작으로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방송입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보실 수 있으며, tvN 채널에서 바로 시청 가능합니다.
본방송은 아래에서 놓치지 마시고 시청해 보세요!
본방송을 놓쳐 재방송 시간 및 OTT 다시보기 방법을 찾으신다면 여기에서 한 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매일 다른 tvN 편성표 시간을 꼭 미리 확인하세요!
프로보노 재방송
재방송 시간
프로보노는 매일 tvN 채널에서 재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일별로 시간이 다르며 방송사 사정에 따라 계속 시간이 바뀌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tvN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아래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월요일>
tvN: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 tvN: 21:20
<일요일>
- tvN: 09:20, 12:40, 18:00, 21:20
tvN 채널번호를 지역별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우리지역 채널번호를 미리 알고 계시면 시간 맞춰 시청할 수 있습니다.
OTT 다시보기 방법
tvN ‘프로보노’ 드라마는 티빙과 넷플리스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빙
12월 6일부터 공개되며, 방송 전까지는 3개의 무료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래로 접속하셔서 무료 영상을 챙겨보시고 드라마까지 정주행 하시면 됩니다.
넷플릭스
매주 토요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됩니다.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넷플릭스에서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방송이 끝난 후 업로르 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송 전에는 메인 예고편도 함께 보실 수 있으며 드라마 이벤트 내용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이 외에도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짧은 영상으로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만 찾아 보신다면 아래에서 바로 시청해 보세요.
기본 정보
- 채널: tvN
- 방송 시간: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0분 ~
- 방송 기간: 2025년 12월 6일 ~ 2026년 1월 11일 (예정)
- 방송 횟수: 12부작
- 장르: 법정, 휴먼, 코미디
- 출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 OTT: 티빙, 넷플릭스
-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실시간 방송: 아래에서 바로 시청 가능합니다.
프로보노 출연진 등장인물
정경호 (역: 강다윈)
출세만 좇던 속물 판사였다.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 화려한 이미지, 높은 사회적 인기까지 갖추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지고, 공익 변호사팀 ‘프로보노 팀’에 발령된다. 처음엔 공짜 소송만 하는 그곳에 부정적이지만, 점차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소주연 (역: 박기쁨)
로스쿨 수석 졸업, 이론과 정의를 사랑하는 법 덕후 출신 변호사.
화려한 대형 로펌 대신 공익을 위해 싸우겠다는 신념으로 ‘프노보노 팀’에 입사한다.
강다윗과는 성향부터 완전히 달라, 두 사람 사이의 케미와 성장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그 외 팀원 및 인물들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등 배우들이 프로보노 팀원으로 출연하며, 함께 사회적 약자들의 사건을 맡아 해결해 나간다. 드라마는 이들이 함께 겪는 고군분투와 팀워크, 변호사로서의 고민도 다룬다.
줄거리 & 기획 의도
‘프로보노’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닙니다.
속물 판사에서 공익 변호사로 전향한 강다윗이 ‘매출 0원’인 공익팀에서 고군분투하며 사회의 그늘진 곳,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수임료가 없는 공짜 변론, 사회적 약자, 정의와 현실의 간극 – 무거운 주제를 가벼운 코미디와 휴먼 드라마로 풀어내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제목 그대로 ‘공익을 위한 정의 실현’이 핵심입니다.
바쁘고 팍팍한 현대 사회 속에서 ‘법 = 부와 권력의 도구’가 아니라 ‘약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합니다. 이런 사회적 공감 요소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관전 포인트
법정극 + 공익소송이라는 희귀한 조합
보통 법정 드라마는 로펌, 대형 사건, 권력 싸움 등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프로보노’는 무료 변론, 사회적 약자, 공익 사건이라는 소재를 앞세워 신선하고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읍니다.
탄탄한 제작진 & 검증된 배우진
극본은 ‘악마판사’, ‘미스 함무라비’ 등을 집필한 문유석 작가가, 연출은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연출한 김성윤 PD가 맡아 기대감을 높입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인 정경호, 소주연이 주연을 맡았기에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도 기대됩니다.
사회적 메시지 + 공감
단순한 오락물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불평등, 법의 사각지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작품이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웃음 + 공감 + 정의’라는 균형이 잘 맞는다면, 연말 강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기사에서도 ‘유쾌한 법정 휴먼극’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가벼움과 무게의 균형
법정 = 무겁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 대신, 따뜻하고 인간적인 접근을 한다는 점,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이 공존하는 드라마가 되길 기대하게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