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재방송 시간
JTBC 편성표 한 눈에 확인하세요
‘김부장 이야기’ 드라마의 후속작으로 JTBC 토일드라마입니다.
본방송은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입니다. 아래에서 본방송도 놓치지 마시고 시청해 보세요!
박서준, 원지아 주연의 기대작으로 꼽히는데요,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아래에서 요일별 드라마 재방송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등장인물, 줄거리, OTT 정보 등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경도를 기다리며 재방송
재방송 시간
재방송은 매일 다른 시간대에 방송됩니다. 정확한 시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셔서 챙겨보세요.
채널번호도 함께 안내하고 있으니 우리지역 채널번호도 미리 확인하세요.
<월요일>
- JTBC:
- JTBC 2:
- JTBC 4:
<화요일>
- JTBC:
- JTBC 2:
- JTBC 4:
<수요일>
- JTBC:
- JTBC 2:
- JTBC 4:
<목요일>
- JTBC:
- JTBC 2:
- JTBC 4:
<금요일>
- JTBC:
- JTBC 2:
- JTBC 4:
<토요일>
- JTBC:
- JTBC 2:
- JTBC 4:
<일요일>
- JTBC:
- JTBC 2:
- JTBC 4:
지역별로 채널번호가 달라 정확한 채널 번호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래에서 우리지역 채널번호를 미리 체크하세요.
다시보기 방법
재방송 시간을 맞추기 힘드시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아래 방법들로 시청해 보세요.
JTBC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한 편에 1,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7천원대로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고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무료 다시보기는 3분만 가능합니다.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회원이시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월 7천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요즘 특히 인기 많은 드라마들을 함께 보실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티빙
마찬가지로 월 7천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며, 국내 인기 드라마 및 예능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빙에서는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니 함께 즐겨보세요.
드라마 기본 정보
- 방송사 및 편성: 본 드라마는 JTBC에서 방영되며,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토 22:40 / 일 22:30 예정) 방영될 예정이에요.
- 총 회차: 총 1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1회당 약 1시간 10분 분량입니다.
- 방송 기간: 2025년 12월 6일 ~ 2025년 1월 11일 (예정)
- 출연: 박서준, 원지안, 이엘, 이주영, 강기동
- OTT: 쿠팡플레이, 티빙
-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실시간 방송: 아래에서 바로 시청 가능합니다.
출연진 등장인물
박서준
이경도 –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진심인 인물. 첫사랑이었던 서지우와 얽히며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
원지안
서지우 – 이경도의 첫사랑이자 과거 불륜 스캔들에 연루된 남편의 아내. 스캔들 이후 이혼했고, 이혼 후에도 과거와 현재가 얽히며 복잡한 감정선을 겪게 될 인물.
김미경
조남숙 – 이경도의 어머니. 남편과 함께 세탁소를 운영하며 아들을 든든히 지지하는 인물. 소소하지만 따뜻한 현실감 있는 캐릭터.
김용준
이한수 – 이경도의 아버지. 사고로 다친 후 세탁소를 운영하며 가족을 지키는 가장. 아들의 결혼 문제에 대해 고민 많아 보이는 인물.
남기애
장현경 – 서지우의 어머니. 첫째 딸 서지연과 둘째 딸 서지우 사이에 미묘한 감정과 갈등이 있는 인물. 재력은 있지만 딸을 향한 마음에는 온기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기타 인물들
서지우의 언니, 주변 친구들, 취재기자 등 다양한 인물이 복잡하게 얽혀 드라마에 풍부한 서사를 더합니다.
줄거리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경험하고결국 헤어졌던 남녀가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다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 젊은 시절, 스무 살 무렵 만났던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했지만 여러 사건과 감정의 변화 속에서 헤어짐을 택합니다.
- 시간이 흐른 뒤, 남자는 기자가 되고 여자는 스캔들 기사 대상이 된 남편의 아내가 되어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현실 사이에서 재회하게 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립니다.
- ‘사랑’, ‘후회’, ‘용서’, ‘갈망’이라는 감정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복잡하게 엮이고 이로 인해 두 사람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 위태로운 관계에 휘말리게 됩니다.
‘한 번의 사랑 > 이별 > 오랜 시간 후 재회’라는 현실감 있는 감정의 굴곡을 따라가며, 시청자에게 설렘과 애잔함, 공감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전 포인트
함께 보면 좋은 글
https://shorturl.fm/adLXI
https://shorturl.fm/JzSTS